아이엘츠는 어디에 쓰이는가?

안녕하세요?

 유학이나 이민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 아이엘츠 

정확히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의 주제는 아이엘츠 어디에 쓰이는가? 입니다.

아이엘츠는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 등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영어사용능력을 평가하기위해 개발된 시험입니다.

 

최근 삼성, STX, MBC 등 국내유수기업들과

KAIST, 연세대, 고려대등 상위대학들이 

아이엘츠를 영어 공인 인증 점수로 인정 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이엘츠는

세계120여개국 500여센터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영국, 호주 등의 영연방국가 뿐만 아니라, 

미국하버드, 예일대학 등 아이비리그 8개대학을 포함하여

2200 여개 대학, 전문기관을 포함한 

전 세계 6,000여개가 넘는 교육기관, 정부기관 및 단체 등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엘츠는 영국문화원과 호주IDP에듀케이션, 캠브리지대학에 의해 

공동개발, 관리, 운영되고있고 

전세계적으로는 토플보다 응시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를 대비 할 수 있는 학원이나 교재가 별로없는 실정입니다.

아이엘츠는 유학을 준비하는 분 들이 준비하는 Academic Module과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어권국가로의 취업 및 이민을 위해 필요한 

General Training Module로 나뉩니다. 

Academic Module과 General Training Module은 

모두 4개의파트(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로 

나누어 테스트하는 종합 영어 능력 평가 시험입니다.

<출처 : www.super-english.co.kr>

 

특히 아이엘츠 스피킹은 다른시험과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고있는데, 

그것은 바로 철저하게 훈련된 원어민 시험관과의 일대일 인터뷰형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유일한 시험이라는 점입니다.

아이엘츠 라이팅 파트는 

주어진 논쟁사항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에세이로 직접 쓰고

 원어민 시험관이 채점합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에 약한 한국인들이 

이 부분에서 낮은점수를 받아 고전합니다.

 아이엘츠의 성적은 네 영역 각각의 점수가 9단계의 Band로 표시되며 

이 Band들의 평균은 Overall Band로 표시되고 

이것이 응시자의 성적을 나타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6.0이상의 실력을 갖춰야합니다.

 

미국 대부분 학교가 아이엘츠 6.0~6.5의 점수를 요구하고 

간혹 일류학교들은 7.0을요구합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점수를 단기간에 받기 위해서는 그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을 해야합니다.

아이엘츠 라이팅과 아이엘츠 스피킹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습니다.

본인의 대답이나, 라이팅을 쓰고 말하면서 교정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스피킹 답안을 즉각적으로 교정받으시고, 

에세이를 첨삭받는 아이엘츠전문수업을 받으셔야합니다.

 

슈퍼잉글리쉬의 특화된 아이엘츠 수업으로 아이엘츠스피킹, 라이팅 꼭 잡으세요!!

아이엘츠에 관한 모든 문의 상담은

1855-0579

09:00~16:00

(lunch time 12:00~13:00)

리딩/리스닝 준비는 클로이의 인강으로 준비하시면 좋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