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스피킹 7.0을 위한 공부 전략 - 100시간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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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간호사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 

즉, 오버롤 6.5에 스피킹 7을 목표로 할 경우의 전략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이엘츠를 공부하던 시절,

저와 함께 아이엘츠 공부하며 친해진 언니...가 미국간호사 준비중이었습니다^^

지금도 서로 한탄!도 하고 격려도 하면서 같이 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문제는 오버롤 6.5 이라기 보다는

스피킹 7.0 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다른과목도 걱정이 없진 않아요)

 

 

사실

저는 아이엘츠 스피킹이 6에 고정이었던 사람이었으나

획기적인 방법과 연습을 통해

7을 받고 얼마 안있어서 8까지 올라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피킹이 6에 고정이었기에!!

5점에서 6점갔던것 보다

7점에서 8점 갔던 것 보다

6점에서 7점간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시행착오와 고생범벅의 시간이었구요.

 

 

네, 경험을 해보니

발목을 잡는 스피킹 7.0이라는 것이

의외로,

쉽게 점수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모든것은 '방법' '접근방법'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맞는것이어야만

노력에 대한 결과가 제대로 나타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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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스피킹때문에 발목을 잡는다면,

공부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 한답니다.

공부가 아닌 연습으로요.

혼자가 아닌 일대일 교정으로요.

그것만이.......점수를 내는 실질적인 진짜 방법입니다. 더구나 7점을 위해서는요.

 

 

얼만큼 연습이 필요할까요?

연습량이 100시간이 있어야만

아이엘츠 스피킹 6점이 7점이 되는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 연습도 내맘대로 연습이면 안되구요.

 

반드시

 

1) 아이엘츠 스피킹에 대해서 남들이랑 똑같이 외우는 모범답안이 아닌 내 생각, 경험의 답을 준비해야합니다.

 

2) 아이엘츠 스피킹 파트1 (몇개 안됩니다) 아이엘츠 스피킹 파트2 (50개에서 많으면 60개입니다) 확실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완전히 확실해야해요.

 

3) 왠만하면 4개월-5개월 안에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4-5개월후에 파트2 50-60개의 토픽이 확 교체됩니다ㅠㅠ)

 

4) 스스로 말하는 것은 몇 번 해봐서 되는것이 아니고 매일 2시간씩 꾸준히 하면서 교정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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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할 것들은

 

1) 아이엘츠 스피킹은 집중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집중적인 연습이라함은 끊김이 없는 지속적인 연습이자

 

긴 시간 쭈욱 이어지는 연습량이 매일 지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 이것이 필요하느냐면,

언어는 안하면 잊어버리잖아요?

24시간 한국어 환경에 살기에

잠깐의 공부는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24시간중 2시간은 영어몰입환경에 나를 두어야만. 잊어버리는것 보다 기억되어지는 것이 많아집니다.

(스피킹은 손으로 눈으로가 아닌 입으로 연습해야 빨리 늘게됩니다, 교정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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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를 보고 읽으면서 공부하는것은 이제그만.

왜냐면 아이엘츠 7점 받기위해서는..그 방법으로는 힘듭니다.

(정말. 6점까지는 어떻게 가능할 수도 있지만요)

 

스크립트를 눈으로 보면

다 아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됩니다.

 

근데 스크립트를 접고, 눈을 감거나......내가 방금 본것을 기억하려는 '모드'로 집중하여

스크립트를 머리속에 떠올려보면서.......외운것을 말해보는것은!!

 

그냥 마음놓고 있다가,

시험관이 급 질문할때

바로 급 대답하는 상황과 전혀!! 다른 상황으로 와 닿게 되고

조근조근, 내가 공부했던 스크립트를 떠올리지 못하게 됩니다.

 

뭔가 외운것을 말하고 싶기에

어떤것을 떠올리려고 생각하는 순간

유창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는것이지요.

 

 

 

일단!!!

아이엘츠 스피킹 연습 할때, 준비되었는지 확인하고프면

거울 보고 말해보세요.

 

자신의 얼굴을 보세요.^^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 같나요? (연기하듯)

아니면 뭔가 외워서 기억해내려고 눈동자가 사선 위로 올라가나요?

 

눈동자가 사선위로 올라가면~~~?? 더 연습해야한다는 표시^^

내가 봐도 그냥 내 생각을 말하는거 같아! 하면 이제 딩동댕 잘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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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의 긴장에 잘 대처해야

 

사실 미국간호사분들은 스피킹 7점이 중요한 포인트이기때문에

긴장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스피킹이 7이 되면 당연히 오버롤도 올라갈것이구요.

 

저는 굉장히 긴장을 잘하고,

떠는 스타일이었더라구요. 몰랐는데...아이엘츠 스피킹 시험보면서 깨달았어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심신안정 (저는 복식호흡 ㅋㅋ)

두번째는 준비된 실력입니다.

아이엘츠 스피킹이.........

너무나 머리와 온몸에 체득이 되어있어서.

안잊어버려지는 상황이 되도록 연습이 되어야한답니다.

 

그냥 맨날 하던거를

시험관 앞에서 하는것일 뿐!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100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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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일 스스로 말하고 + 즉각적인 교정을 받는 집중연습 100시간

 

연습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연습량은 시간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얼만큼 먹었는지 

우리가 다 재지는 않지만,

먹은만큼 피가되고 살이되듯

연습 역시 한 만큼 실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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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6.0에서 7.0으로 가기위한 1점의 실력을 연습량으로 환산하자면

100시간 이라는것을...

저의 경험과 여러수강생분들의 경험으로 말씀드려봅니다.

 

 

그 100시간은 

혼자서 스크립트를 달달달 외우는 시간이 아니고

 

현재 출제되고 있는 50-60개의 파트2에 대해

내 경험을 토대로한 답안을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만들어보고

스스로 말해보고

교정을 받고

교정받은것은 내것으로 만들어 다시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선생님은 50-60개의 토픽에 대한

같은 내용의 답을 (자꾸 답의 내용을 바꾸면 안되요, 하나로 가야 기억이 됩니다)

귀에 딱지? 앉도록 반복해서 들으면서 (^^)

실수나 부족한점을 계속 교정해주는 과정!!입니다.

 

100시간이 채워졌다면.

네^^ 이제 길고긴 6점의 구간을 벗어날때가 온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슈퍼잉글리쉬 아이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