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스피킹 나만의 공부비법 Part_3

아이엘츠 스피킹 실전시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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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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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에는 아이엘츠 스피킹 파트2 시험 잘보는 공부방법 포스팅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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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팁에 대해서 제가 약간 선전?을 해 놓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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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스피킹 파트2 만큼은 다 준비해야해요!! 특히 7점 노리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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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전시험에서 좀 더 잘 보실수 있는 몇가지 Tip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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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스피킹 파트2의 50개가 넘는 토픽을 다 준비해놔야하는데,

전 20개만 준비해도 50개 준비한 효과를 보았어요

20개만 준비해도 되는 건 뭐냐...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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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에 대한 답을 한가지로 통일 할 수 있는만큼 통일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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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인물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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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dventurous person

A friend

A good neighbour

The oldest person you know

A person you visit

someone who spoke a different language

a leader

a person you live with

a person you enjoy talking to

a teenager

a person with an important job

a child you know

a TV or film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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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파트2에서는 인물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이 꽤 많은데요.

여기서 공통적으로 묶을 수 있는 것들은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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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묶을 수 있는것은 묶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An adventurous person과 a friend를 엮으면 모험적인 친구에 대해서 말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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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게 즐거우면~ a person you enjoy talking to 가 될 수도 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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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 사람이 여러분의 가족이라면,,, a person you live with에도 엮을 수가 있어요...

남동생이 아주 모험적인 애다.. 하면서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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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좋은 이웃일 수도 있고, 내가 방문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내가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요것들도, 다 한데 묶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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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An adventureous person, a TV or film character, a leader 역시 묶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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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enager는 10대지만, children이랑 내용적인 면에서는 묶을 수 있어요.

참고로 children은 9세까지로 생각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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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a person with an important job은요.... 고민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일이 어디 있나요? 평범하지 않은 직업을 물어보는게 아니고 중요한 직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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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중요해요... 그쵸?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관이라는 직업도 중요하죠? 왜나면 여러분들이 노력으로 만든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해주고 그 결과로 여러분들이 유학이든 이민이든 갈 수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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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의사, 경찰, 개인정보 보호하는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 식료품 파는 사람 등등 생각나는 직업 대부분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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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만 엮이는게 아니라 장소도 엮을 수 있습니다.

경험과 활동 역시 가능해요~ 여러분의 어릴때 행복한 추억, = 어릴때 가족여행 = 평화로운 장소= 여가시간 어떻게 보내나? (산이나 공원에 간다 로 해서), 아웃도어 활동(트래킹이나 스노보딩 스키, 수영 등등 가족이랑 했던 활동들을 이야기하면 되죵?), 여행, a new or exciting activitiy,last weekend (지난주에 뭐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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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정말 준비할 토픽이 반보다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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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팁

두번째 팁은 실제 아이엘츠 스피킹 인터뷰 중에 우리가 쪽지랑 펜을 받잖아요?

스피팅 파트2 토픽이 나갈때 시험관이 주잖아요? 이때 우리가 메모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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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왜주나면, 아무래도 스피킹 파트2의 주제가 생소할 수도 있으니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자기네도 인정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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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미리미리 준비했잖아요? 내용을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준비를 했잖아요.

그래서 토픽 나오자 마자 자동적으로 2분간 해야할 말의 내용이 (외운 스크립트가 절대로 아니고요, 한국어 내용이)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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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용을 정리하면서 쓸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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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정말 중요해요.

내용을 가지고 있기에 2분간 영어로 무슨 표현을 빠뜨리지 말고 체크하는 경지에 올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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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뭘쓰면 좋을까??

우리가 내용은 아는데 깜빡 할 수 있는것들이 뭐죠? 깜빡 하기 쉽지만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거!!

바로 여러분들이 꼭 사용해야할 좋은 표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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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표현을 적는데요. (여기부터 매우중요) 그걸 순진하게 영어로 쓰지 마세요 시험관이 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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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쓰나 힐끗 봤는데, 시험관이 보기에는 쉬운단어들...을 막 긴장해서 쓰는 여러분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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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쟤 저 단어들 잘 몰라서 급히 외워왔구나!! 하겠죠?

원래 알아서 쓰는 단어 아니고, 시험장 들어오기 전부터 달달 외운 단어인가보네?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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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신경쓰여서 그런거 아예 안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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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에서 생각안나서 못쓸지도 모르잖아요.

점수 날아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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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이렇게 했어요. 한국말로 쓰기 ㅋ

예를 들어서.......Your Favourite store 라는 토픽이 나왔을때...이 단어를 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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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on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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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윗사람 행세를 하며) 가르치려 들다, 깔보는 듯한 태도로 대하다, 아랫사람 대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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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격식) (특정 상점・식당 등을) 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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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저는 두번째 뜻을 사용한거에요...^^

I patronize...하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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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쪽지에다가는 ​페트로나이즈 라고 써서 시험관이 봐도 모르게..하는거죵^^

한국어 인지 영어인지 시험관은 봐도 모르지요^^

 

어떠신가용? 간단하지만, 그래도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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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아이엘츠 스피킹 시험에 도움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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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소한 팁을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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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100% 충전해서 다시 아이엘츠 열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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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