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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로 수업이 가능하기때문에

관심이 많으시죠?

저도 저희 아이들 때문에

여러군데 탐방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1학년부터 입학할 수도 있지만

일반학교를 다니다 전학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우선 아이가 English에

자신감이 생겨야 가서도

적응을 잘 할수있어요.

특히 International school은

초등학교와 다른게 토론인데요.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토론을 배울수 있는

Junior Debate Club에 대해

더욱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슈퍼잉글리쉬에서는 국제학교 커리큘럼으로

토론 수업이 가능해서

인터네셔널 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듣고 있어요.

www.super-english.co.kr

이제 구성과 학습 효과에 대해

함께 알아볼테니 끝까지

잘 봐주세요.


1과부터 자세히 살펴보죠.

처음에는 Reading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하게 될 디베이트 내용과

관계된 글이 서술되어 있어요.

그리고 본문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Debate임에도

아이가 리딩 실력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유익합니다.


또한 오디오를 듣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요약하는 페이지도 제공되어서

학생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직접 국제학교 친구들을

대상으로 해당 주제와 관련된 조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문제가

마련되어 있어요.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치고 나서

자신이 결정한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해

본인의 아이디어를 정리합니다.

또한 반대 의견에 대한 주장과

반박 질문들을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글의 타당성을 더욱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본인이 디베이트 주제에 대한

의견을 하나의 글로 완성하면서

실력을 쌓게 됩니다.


 해당 책은 화상영어 기준으로

한권당 20회~30회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모두 4권에 대해 5~6개월의

학습기간동안 공부하게 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면

주제와 관련된 여러 예시와 질문을 통해

자신의 경험이나 의견 말하기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본인의 생각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하여 말하는 능력이 향상되며

스스로 자료 조사나 분석활동을 진행하므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과 정보 수집 실력이 향상됩니다.

이를 통해 비판적인 사고를 하며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이렇게 말하기 향상뿐만 아니라

리딩, 라이팅 및 비판적 사고력까지

올려줄 수 있는 교재를 선정함으로써

국제학교에 입학하기전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English로 분명히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슈퍼잉글리쉬에서 자녀의 실력을 향상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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