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7.0 받은 이야기, 미국간호사 되기

보다 좋은 조건의 미국간호사가 되기위해서는

IELTS 시험을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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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피킹 7점을 받는것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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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목표달성하신 학생분의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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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수업 후 speeaking 6 → 7 ( IDP → BC)

미국간호사 선생님들!

말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받을 수

있을줄 알았던 점수 7.0 오산이었습니다.

 

강남IDP 아이엘츠에서 S 6.0을 받았고(2번)

기출문제 파악 후 혼자 공부해서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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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유명 인강을 백만원넘게 구매하여

한달 열공했으나 한달뒤시험에서 다시 육점

4번을 6.0에 갖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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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좌절하고 슈퍼잉글리시를 찾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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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 파트2 templete 관련한

아이엘츠 Review를 많이 보았기에

바로 그분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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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을 암기하면서

누가 이렇게 말해? 외운게 티날것같은데

이런 의문이 들었던 적도 솔직히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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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힘없이 떠들어대도 6점이 그대로 나온건

lexical source, vocabulary 이 약했다는

튜터의 지적이 설득력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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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달은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억지로라도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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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는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암기하길 원하셔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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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따로 말씀드리니 나중에는 제가 외우는걸

들으시면서 문법과 내용에 문제가 없는 범위내에서

자신이 말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며 속도가 붙었습니다.

 

튜터와 소통하면서 제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셨어요

이것은 화상영어의 장점이니

적극 활용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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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번 남짓한 session 후

영국문화원에서 본 아이엘츠 점수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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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를 너무 횡설수설하고 나왔기에

기대도 안했었는데, 성적표를 보고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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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그렇기에 part2는

쌤의 지도방향이 맞다는 확신이 더더욱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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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튀는거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쓰는 이유는 저 말고도

미국간호사 준비하는 선생님들이 많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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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게 어떤건지 겪고있고, 알고있습니다.

아이엘츠 과외 받으시는 분들도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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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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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종이 돈을 많이 벌어서 비싼건 아닐테고,

미국간호사를 희망하는 분들이 절박하니까,

그래서 그 절박함에 가격을 매기니

금액이 솟구치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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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외로 가시는분들, speaking 7.0

이까짓게 뭐라고.. 뼈를 갈아가며

일해서 번 돈 몇백씩내고 고액과외 받으시는데

그전에 한달만 혹은 두달만 와보셨으면 합니다.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인터넷상이고,

더 길어지면 아무도 안보실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어디선가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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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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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미국간호사 준비하시는 분의

아이엘츠 목표달성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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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이 포스팅을 통해 동기부여도 하시고

팁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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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스코어를 올리시고 싶은 분들은

슈퍼잉글리쉬에서 성적향상하신 많은 수험생분들의

리뷰를 직접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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