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영어 꿀TIP! 클라이언트와 식사자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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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유용한 비즈니스영어 표현을 배워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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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에밀리는

회사에서의 커리어 확장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갖추고

남다르게 머리를 써서 능수능란하게 일하는

마케팅 직원인데요.

 

 

야심찬 마케팅 직원이 주인공이 드라마다 보니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비즈니스영어 공부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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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오늘은 이 드라마의 한 에피소드를 골라서

외워두면 좋은 영어 문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Welcome to Savoir.

- 사부아르에 잘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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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를 만나면 가장 먼저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

비즈니스영어 기본 예절이겠지요?

 

- Randy Zimmer, this is Antoine Lambert, the proprietor and master nose of Maison Lavaux.

- 랜디 지머 씨, 이쪽은 앙투안 랑베르 씨로

메종 라보의 소유주이자 일등 조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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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rietor : 소유주

*master : 장인

*nose : 조향사

 

- And this is the head of Savoir, Sylvie Grateau.

그리고 이분은 사부아르의 대표 실비 그라토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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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 대표

 

- Shall we get started?

- 그럼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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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started : 시작하다

 

 

 

- We started with a simple melody.

- 우리 향수는 간단한 선율에서 시작했습니다.

​

*melody :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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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선율에 비유해

클라이언트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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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문장을 익혀두면

좋은 비즈니스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겠지요.

 

- It is an interesting idea.

-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 It's a big decision.

- 쉽게 결정을 내릴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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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 중대한

*decision : 결정

 

- And I'm leaving tomorrow.

- 게다가 전 내일 떠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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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은 꼭 지금 당장 벌어지고 있는 일에

한해서만 쓰는 것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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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묘사할 때

현재진행형을 쓰면 쉽게 비즈니스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죠.

I'm going to Paris for business next month.

나 다음 주 파리에 출장 가요.

 

 

 

 

- I want to make this happen, Sylvie.

- 이거 성사되면 좋겠는데,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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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 : 성사되다

 

 

Why don't we all get dinner tonight

and keep talking?

오늘 다 함께 저녁이라도 드시면서

마저 이야기하실까요?

중요한 클라이언트와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면

위의 대사를 그대로 비즈니스영어 표현으로

옮겨서 사용해 주세요.

 

That's a good idea.

그거 좋군요.

클라이언트가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들였네요.

 

 

 

에밀리처럼 재치있는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면

평소에 각 상황에 쓰기 좋은 말들을 익혀두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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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유용한 비즈니스영어 표현을 배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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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표현 잊지마시고 반복하셔서

내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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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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