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츠 라이팅 편하게 쓸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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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다가오면서 계속 더워지고 있네요.

공부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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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준비하시는 분들이

집에서 많이 공부하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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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혼자 학습하는 과정에서

목표 점수를 받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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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영역들은 모두 상승했는데

Writing은 편하게 쓸 수 있는 법이 궁금하시죠?

가장 늦게 오르는 영역이기도 하고,

쓰던 버릇이 안들어서 준비하기 힘든 과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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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써야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점수 오르는데 오래걸리는 이유부터

앞으로 어떻게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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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집중해서 끝까지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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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큰 그림을 파악!

아이엘츠 라이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 있는데 대략 12개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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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가정, 의사소통, 교육, 건강, 환경,

노인문제, 과학기술 등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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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다란 카테고리 속에서

자잘하게 다양한 토픽들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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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략해야 할 것은

'커다란 주제'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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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Topic들을 살펴보면서

이것은 써봤고, 저것은 안 써봤고 이렇게 따지면

사실은 무궁무진한 양을 다 써야 한다는

뜻인데요. 실질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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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렇게 하나하나를 다 써보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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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제를 공략한다는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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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교육'이라는 커다란 주제에서

다양한 토픽들이 나온다 할지라도

우선은 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쓸 수 있기 위한

단어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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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Writing을

어떻게 공략할 수 있을까요?

(1) 스피킹 실력을 먼저 다진 후,

쉬운 수준이라도 스스로 영어문장을

만드는 실력을 키우세요!

항상 스피킹을 먼저하시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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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peaking과 writing을 동시에 하시기도 하지만,

이럴 경우에 매일 해야 할 가짓수만 늘어날 뿐

매일 주어진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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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peaking을 한 후에

Writing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빠른 실력 향상을 가져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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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이팅 구조를

전략적으로 파악하셔야 해요!

대부분 에세이 구조라고 하면

서론~결론에 대해서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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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엘츠 라이팅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객관적이면서도 수학적이기 때문에

평가 자체가 매우 치밀하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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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서론~결론의 각 기능을 충족하는가

그리고 그 문단 안에서 각각의 sentence들이 모두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가를

모두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Essay안에

쓸데없는 sentence은 없다고 볼 수 있죠.

Introduction 3~4개,

Body 1, 4~5개,

Body 2, 4~5개,

Conclusion, 2~3개의 sentence가

모두 제 역할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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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조로 쓰면

250자로 작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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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0분 내에 아웃라인을 작성한 후

위와 같은 구조를 충족하게 쓰면서

토픽에서 제시한 미션을 모두 완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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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를 고려하면서 쓰면

더욱 짜임새 있는 Essay를 작성하게 됩니다.

무작정 자신의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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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 라이팅에서 요구하는

글의 길이, 형식, 내용으로 작성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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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엘츠 라이팅을 위한 문장 구조와

단어 및 표현을 익히세요!

단어를 공략하도록 돕는 방법은

정리된 것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Word들을 사전에서

직접 찾아보면서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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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Essay를 주제별로 공부하기 위한

방법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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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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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에 나와 있는 어휘와 표현들을

sentence 안에서 통으로 학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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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의 기본 문장구조들을 습득하면서

그 안에 있는 어휘들과 표현들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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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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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단어들을 습득한 뒤

자신의 맞춤 Expression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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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이 있죠.

그리고 의견을 제시할 때도

본인의 스타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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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Essay를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써보면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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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Essay를 작성할 때,

본인이 나타내고자 하는 표현이 무엇인지

사전을 활용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정성을 들여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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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쓴 것을 반드시 교정을 받습니다.

그러면 어색한 문장들은 자연스럽게

수정할 수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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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통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작성한 에세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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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성하다보면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영어로 정확하게 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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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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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을 맞춤 교재로 삼아서 학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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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번 썼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자신에게 최적화된 저 교정본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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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스타일이 녹아든 교정본을

큰 소리로 천천히 20번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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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썼기 때문에

이해도 쉽고, 습득도 더욱 잘 되어서

다른 토픽과 관련된 에세이를 할 때에도

활용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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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의 문장으로

쉽게 표현하는 능력을 터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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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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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후 동일한 Topic에 대해서 다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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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으로 20번 읽고 나서

똑같은 Topic에 대해 백지에서 다시 씁니다.

물론 내용은 동일하게 써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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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단어 하나하나를 다 외워서 쓰는 게 아니고

쓸 때마다 패러프레이즈 되듯이 그렇게

새 Essay처럼 써내려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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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은 시험장에서 똑같은것을 접했다고 생각하고

계속 써내려갑니다. 그 후에 한 번 더 교정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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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훨씬 더 나을 수 되겠지만,

여전히 교정해야 할 부분은 생기니까요.

그러한 부분까지 연습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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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소한 토픽을 만났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제별로 만반의 준비를 했어도

가끔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을 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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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대부분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다른 수험생분들도 똑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셔서 마음을 침착하게 하시고,

어떻게 써야할지 방법을 찾아보세요.

- 이 Topic은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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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적인 대답을 위해서는

어떤 의견을 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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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부하고 당연한 이유일지라도

작성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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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쓰는 근거가 모호해질 것 같으면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해보자.

이 과정을 통해 작성하게 되면

생소할 지라도 충분히

좋은 라이팅을 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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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는지

함께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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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공부하면서

화상영어로 아이엘츠 라이팅을 공부했는데요,

슈퍼잉글리쉬에서 했어요.

www.super-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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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essay를 바로 수정해주시고

구조를 어떻게 잡는지,

그리고 제 강약점을 분석해주고

더 나은, 세련된 문장들을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수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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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잉글리쉬에서 오랫동안 아이엘츠를 가르친 선생님과

자신이 쓴 내용을 수정하면서 교정본을 만들고,

교정본으로 공부하면서 단어, 표현들을 익히면서

반복을 통한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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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Writing이 어렵지 않다는걸

느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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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을 드리면 인기있는 시간대는

금방 마감되서 대기를 해야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은 다들 좋은데 시간대가

없어서 발을 동동거렸던 기억이 있어요.